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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부터 중국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과 같은 기후변화에 대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이런기후변화에 전세계가 탄소배출을 낮추기위해 많은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탄소배출구너 거래제 등 이런 제와 시스템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각 국가들이 나서고 있습니다.지구 기온을 1.5℃ 상승 이하로 유지하려면 온실가스 저감량을 2030년에는 45%, 2050년까지 100%까지 끌어올려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합니다.우리도 이런 기후변화에 신종 바이러스를 맞이한 상황에서 저탄소생활을 실천하는건 일상에서 아주 중요한 변화로 여겨질것입니다.
기업들도 일회용용기의 플라스틱 제품을 줄이기위해 지구환경살리는 포장지로 재편성해 만들고 박스테이프도 재사용 종이테이프로 사용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습니다.이렇게 기업들이 나서서 지구환경을 살리기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한 가운데 우리들도 실생활에서 탄소를 줄이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습관은 무엇이 있을까요?
조금만 신경쓰면 줄일수 있는 생활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저탄소 생활방법 실천하기


절전
백열등(60W)을 형광등(24W)으로 교체하면 연간 17kg의 CO₂를 줄일 수 있고 형광등은 수명이 길어서 전력소비가 적습니다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모든 멀티탭은 각각 차단되는 스위치가 있는게 좋으며 불필요한 콘센트를 뽑아두면 대기전력을 차단할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대신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일주일에 하루만 줄여도 연간 445kg의 CO₂가 줄어듭니다

장바구니 이용
지금은 비닐봉투 규제가 심해져서 종량제봉투 외에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살수도 제공받을수도 없습니다.
장바구니가 보편화되면 연간 350kg넘는 탄소를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4층이하는 계단이용
엘리베이터 1회 이용시  30Wh의 에너지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직장이나 상가를 이용시는 1~2층은 운동삼아 계단을 이용해도 생활속 탄소를 줄일수 있습니다.

직장내 점심시간 조명 냉 난방기 끄기
하루 1시간 조명을 잠깐 꺼놔도 연간 74kg의 CO₂를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냉 난방은 1시간을 잠깐 꺼놓더라도 효과는 유효하니 잠깐 꺼두셔도 좋습니다.

집에 있는 가전제품은 에너지 관리표준으로 설정하기
가전제품에 항상 부착되어있는 에너지 관리표시를 보고 적정온도에 맞추시기 바랍니다



일상 생활에서 에너지 절약만 우리 모두 실천한다면 많은 탄소를 줄이고 매년 줄어들어
멀리 나아가 수많은 신종 바이러스까지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을것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탄소에너지를 줄이기위해 신재생에너지를 개발중인데 성공해서 무한대로 에너지를 발전시킬수 있다면 석유로 인한 세계 물가상승이나 전쟁도 막을수 있고 전기도 와이파이 처럼 무료로 쓰는 시대가 올것이라 예상됩니다.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인 에너지를 개발하고 추구하는 만큼 우리도 탄소배출량을 줄이기위해 실천을 소홀히 해선 안되고 다양한 기술개발 에너지가 생산될때 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당장 오늘부터라도 에너지 소모를 절약하고 친환경소재를 사용한다면 더불어 경제성장 발전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력이 높아질것입니다.